간단감상평

1. 나보려고 정리하는글

-봄비,그리고 

샤샤슈슈작가특유의 그 감성. 가볍게 재탕 여러번 했던 작품.

 

-결혼계약

조아라에서 연재했었던것 같은데 잘모르겠다. 이때 이런 비슷한 작품이 하나 더 있었던것 같은데...

정말 착한애인데 자기가 오해해서 이러저러하다가 외전에서 오해한거 풀리면서 후회했었음.

오해+할리킹 = 알지만 존맛

재밌음. 잘 읽힘

 

-일기예보적연애

권수많은데 해피드러그는 다른 커플이야기임 별로 내스타일 아님.(내가 싫어하는 요소도 있음)

본편보면 진짜 공이 하는말 콱마 주둥이 때리고 싶을정도로 막말하고 여자 때리고 이러는데(미친놈이)

수가 내 스타일이었음. 난 수맴이니께 ㅠ

근데 외전보면 걍 서로 서로 좋아죽음.

 

-엔드리스 키스

연재때 봤던 작품. 이북나와서 봤고 재밌게 봄 걍 순한맛.

 

-스마일어게인

본편보고 얼마안있어서 외전 나와서 외전도 후루룩. 재밌음. 이게 사랑인지 파트너쉽인지 아리까리 하게 살다가 떠나고 나서야

사랑임을 알고 후회하는 이야기인데, 일단 가족들도 다 알사이인데 이 미친놈이 결혼은 따로 한다고 해서 수가 대충격먹는내용임.

금방 술술 읽히긴 하는데 말투가 이상하게 그 특유의 나이든 말투?가 있음. 존댓말이 계속나오면서 어미에 동일한 느낌이 반복되다보니

오는 느낌인듯? 생각난김에 재탕해야지

 

-커버

아 이것도 연재때 다 본작품인데 좋아했었어서 다운. 야스작가 특유의 말빨좋고 맹랑한 수에 약간 수에비하면 존재감 모자란 공의 느낌.

야스작가 작품을 보면 거의 수 매력으로 이끌고 간다고 생각함. 영혼이 바뀌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임.

 

-다정한부부

달달물.

 

-유실

알고보니 달달물. 울보공에 츤데레수였음.

 

-튜닝하트

완동십오작가의 글들은 뻔한것 같으면서도 읽게되는 매력이 있는데 튜닝하트도 그럭저럭 재밌게 봄

 

-B급가이드

걍 술렁술렁 잘읽었음. 어느새 5권을 다 읽었다. 내숭공에 회사원수(ㅋㅋㅋㅋㅋㅋ)인데 수같은 사람이랑 같은 회사다니면

좋을것같다 생각 엄청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뭔ㅋㅋㅋ갘ㅋㅋㅋㅋ둘의 사랑이 메인으로 안봐지는ㅋㅋㅋㅋㅋㅋ

 

-개와새

박하사탕작가 글 은근 술술잘 읽혀서 산 책인데 별로였음. 오메가버스이고, 하룻밤의 실수로 애가 생기고 하는 내용인데,

그닥 매력있진 않았음. 

 

-을의연애

그냥 부담없이 읽기좋은 현대물

 

-체이스 더 드래곤

별로였음. 왜 이게 4권까지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었음.

 

-신입사원

재밌음. 웹툰도 연재되고 있는데, 처음 이 글 읽고 재탕 엄청 많이 했던것 같음. 김종찬 우승현 영사해!!

 

-닳고닳은 연애

재밌게 읽긴했는데 이거 약간 휴먼로이드의 사랑이야기 같음. 공이 쫌 특이함. 말투가 이미 로봇임.

 

-체인드

존잼. 뭐랄까 어느순간 다 읽어내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. 초반에 좀 안읽혔는데, 참고 읽으니까 걍 술술

여기 공도 약간 맛간놈이었던 것 같은데. 수가 세계관 최강자느낌이었음. 내스타일.

 

-엔드리스

공수교대작가 데뷔를피하는방법 재밌게 읽어보고 산 글인데 연예계물. 재밌다기보다는 걍 무난무난한글. 추천은 X

 

-입실론

여전히 다시 봐도 재밌음. 현대판타지물이고 세계관이 너무 재밌음. 세계관 최강자와 숨겨진 최강자의 만남.

여러번 봐도 재밌다ㅋㅋㅋㅋ 근데 서범의 웃음소리 너무 아저씨같음 ㅠ

 

-필드오브플라워즈

장해경,,,,개새끼야ㅠ 

흡입력 있음. 근데 내기준 좀 아쉽긴 함 ㅠㅠ 리디댓글에서도 다들 뭔가 시원하게 땋 고구마가 풀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고 많이들 말해서 공감함. 숲바다 플투비 재밌게 읽고 읽은 책인데, 뭔가 아쉬웠음.

 

-사내연애

엄청 재밌게 봤음. 제목처럼 사내연애이고 실력좋은 공수가 만나서 사랑도 하고 일도 잘하는 내용임. 외전 1까지가 나에겐 베스트였음.

재탕하기 좋았음.

 

-미스터디어

연재때 꽤 많이 봤어서 책 나왔을때 다 사버림. 외전 까지 보긴했는데 스토리는 늘 내가 보던 스토리.

현대물에 상하관계의 사이에 수가 공을 짝사랑하고 오메가버스까지 들어가있음 = 내스타일

 

-누수감정

수가 엄청 적극적이고 귀여움. 뚝딱거리는 공을 사랑으로 예뻐해주고 너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는 이야기.

리디리뷰처럼 유치한맛도 있지만 가끔씩 재탕하기 좋은 작품.

 

-인필드플라이

스포츠물. 야구하는 남자둘이 사랑이야기. 엄청 술술 읽게 됨 재밌음! 자낮수 + 직진공 = 존맛

 

-블러디문

바밀씨작가 작품 다 재밌음. 블러디 문은 가끔씩 재탕하게 되는 작품.

 

-파트타임파트너

체리만쥬작가 연애수업/연애사업의 다른 커플이야기. 연수연사 정말 좋아하는데 파파도 정말 재밌게 읽음.

배틀호모 재밌었음. 규호랑 윤건이는 걍 천생연분ㅋㅋㅋㅋㅋㅋㅋ강이도 가끔씩 나와서 좋았다.

 

02. 호였던 작품들

데뷔를피하는방법 , 불청객(찌통), 세콘도피아또(재탕많이함), 맨해튼로맨스(부둥부둥귀여움), 디어벤자민, 퍼펙트버디(초반에 잉?만 잘넘기면 재밌음), 오버타임(초딩공),칼과 꽃(베베작가잘쓰는류),히든바이스(야스작가느낌가득),나의 낭만적인적,나이트를잡는방법, 자정의솜사탕(은근 재탕잘하게됨. 나중에 절절후회공), 하프라인(세콘도피아또작가작품. 재밌음. 허버허버),키스더브라이드(이거 시리즈물 다 재밌긴 함),연애의온도(직진공),기린그림(구작),다이아몬드더스트(연재때다봤는데, 재밌게봄),인투더로즈가든(1부찌통구간 재탕못함ㅠ),록로즈,킹메이커,러브트러블에세트라, 막장드라마,우연하게다정한,드라이플라워,플레이스투비(크으으으으근데 보고나면 곱창먹고싶음),모두에게친절한너는왜(아,,,이거존맛탱. 짝사랑수+짝사랑공=하오츠),바이바이(걍재탕하기좋음,부둥부둥당하는수),어쩌면봄애물들다(재밌음, 채팔이최고...),소실점(최고,,,다들 읽어보는데에는 이유가있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