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.
드디어 노트북 스탠드에 알맞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.
마음의 평화. 거북목의 탈출 염원.
02.
올해도 이제 절반이 지나감 밐친ㅋ겈아닠얔?
이렇게 뭐 해본것도 없으면서 세월아네월아 보내는건 늘상 똑같다 미친놈아.
03.
요즘 최애들만 찾아다니는데 우리 경수 솔로 기사는 언제 나올거니. 나 진ㅉ ㅏ 여기서 기다린다 진짜루
몬스타 이번컴백은 마무리 됐지만 아직 스케쥴은 많이 남아있다구 해서 너무 궁금 ㅠㅠ 유니버스만 아니면 돼...
기현아 넌 정말 케이팝의 신이다. 계속 노래 해줘라. 군대같은 거 가지말고.
어쩌다가 펜타곤의 키노 형구를 알게되었읍니다. 말투부터 넘나 기여워......
이렇게 잡덕의 길로 걸어가는 저란 사람 ^^....
04.
요즘 탑꾸너무재밌어. 스티커 모으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서 사다 제껴서 탑꾸에 열중하는 중.
결국엔 이쁜 포카 가지고 싶어서 미쳐버림.
이런 소유욕 버려야하는데...
05.
정신차려라 네오위즈. 주식 시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