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
01.

오늘도 안녕. 벌써 새해가 되서 또 2월이 되다니

시간이 너무 빨라서 가늠조차 못하는 내가 너무 우스울정도.

 

02.

오늘도 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며 잠들어본다.

오늘도, 꼭 수많은 행복이 너와 함께하기를.

고마워 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