밟을 수 없는 그들의 등장.유씨 이씨가 없어도 보여줄수있는 뽄새.밟기는 개뿔.

01.최근 모니터를 사서 맥북연결해서 쓰는데 새삼 삶의 질 무한 상승 중.이 작은 노트북보면서 그동안 염병떨었던게 우스울 정도임.베젤도 얇은걸루 사서 더 맘에 든당.. 02.컴퓨터학원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배우고 싶은데 왜 가격을 다 한번에 공개를 안하지..?토익학원처럼 걍 그 강의 금액은 그거다 라고 말할 수 없는게 있나?이름이랑 번호 남기라는거 답답... 03.올해는 정말 열심히....살아볼려고 하지만 벌써 5월이죠^^~ 시간 미쳤다. 04.좆됐다.

오랜만에 전곡 다 들어본 국내앨범.(더보이즈 제외)제목에 맞게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 좋고 노래도 일단 너무 좋음.난 반딧불. 쉼표. 댈러스러브필드 반복재생중...딱 자기 나이에 할 수 있는 첫 앨범을 잘 시작한거 같아서 기분 좋아지는 앨범.도영에 대한 기대치가 더 상승중. 2집도 좋을것 같음.일단 본인도 욕심도 있고 실력도 있어서...